• 히말라야 트레킹과 알프스 트레킹 심산(작가, 심산스쿨 대표) 내가 히말라야에 첫발을 내디딘 것은 1990년대 초반 아내와의 신혼여행을 통해서였다. 최초의 행선지는 안나푸르나 지역이었는데, 안나푸르나 라운드도 아니고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도 아니고, 그저 푼힐전...

  • 클라이머가 비즈니스맨이 된다면 이본 쉬나드,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라이팅하우스, 2020년 첨부/심산의 추천사 저는 졸저 ⟪마운틴 오디세이-심산의 알피니스트 열전⟫(바다출판사, 2014년)에 이미 이렇게 쓴 바 있습니다. “누가 어느 산에 올랐느냐 따위는 중...

  •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의 공격에 통제 불능에 빠진 도시  영문도 모른 채 잠에서 깬 ‘준우’(유아인)는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고립된 것을 알게 된다.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고립된 상황.  연락이 두절된 가족에 이어 최소한의 식량마저 ...

  •   그날 밤, 모든 것이 변했다!   한적한 소도시의 시골마을, 외지인 부부가 의문의 화재 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 수사를 담당하게 된 형구는 마을 사람들의 수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단서를 추적하던 중,  하루 아침에 자신의 삶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충...

  • 기를 쓰고 올라가고 물 흐르듯 내려가고 심산/작가 젊은 시절에 원 없이 산에 올랐다. 한창 바위에 빠져있을 때에는 매주 일주일에 사나흘씩 출근하듯 산에 갔다. 지리산이나 설악산 같은 큰 산에 들어가면 아예 보름씩 눌러앉아 밖으로 나올 생각을 안했다. 넉 달 가까...

  • "매일 놀던 북한산 배드민턴장이 인평대군 별장이었다니!" [조선일보] 구본우 기자 산과 역사가 만나는 인문산행 심산 지음|바다출판사|448쪽|1만6800원 산(山)은 그곳에 멈추어 있는데 세월은 흘러간다. 산은 변하지 않는데 인간은 변한다. 그래서 산은 인간이 남기...

  • 2020년 6월 30일(화) 가평 칼봉산 수락폭포에 다녀왔다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무릅쓰고(심지어는 좋아하며) 갔는데 다행히 칼봉산의 자애로운 산신령님 덕분에 비를 피하여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이틀 동안 내린 장마비로 수락폭포는 이름 그대로 ‘물떨어지&rsqu...

  • 2020년 6월 24일(수)은 서울 경기 지역에 장마가 시작된 날이다 남들은 비가 오면 산에 안간다는데, 심지어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니 기뻐 날뛰며(?) 산으로 올라간 인간들이 무려 11명 아무리 좋게 보아도 제 정신들이 아닌듯 ㅎㅎㅎ 화산회 멤버들은 안다, 비가 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