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여 성흥산 대조사의 일출 이제 잠시 후면 2020년 경자년이 시작됩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지난 한 해 살아온 것이 축복이고, 다가올 한 해를 또 살아갈 일 역시 축복입니다. 어차피 이왕 살아야 한다면 ‘즐겁게 살자’는 ...

  • 새해에는 새해의 태양이 떠오를 테지요 [심산반 45기] 2020년 2월 5일(수) 개강 [심산상급반 17기] 2020년 2월 6일(목) 개강 수강신청 접수는 2020년 1월 6일(월)부터 올해의 마지막 해가 이제 막 저물었습니다. 그래도 걱정은 안합니다. 뭐 내일에는 또 내일의 해가 떠...

  •   “각하, 제가 어떻게 하길 원하십니까” 1979년 10월 26일,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암살한다.    이 사건의 40일전, 미국에서는 전 중앙정보부장 박용각(곽도원)이  청문회를 통해 전 세계에 정권의 실체를 고발하며 파란을 일으킨다.  그를 ...

  •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비밀 프로젝트 방패연 출신 전설의 암살요원 '준'.  그러나 현실은 연재하는 작품마다 역대급 악플만 받을 뿐이다.  술김에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그려버리고  예상치 않게 웹툰은 하루아침에 초대박이 나지만,  그로 ...

  • 기를 쓰고 올라가고 물 흐르듯 내려가고 심산/작가 젊은 시절에 원 없이 산에 올랐다. 한창 바위에 빠져있을 때에는 매주 일주일에 사나흘씩 출근하듯 산에 갔다. 지리산이나 설악산 같은 큰 산에 들어가면 아예 보름씩 눌러앉아 밖으로 나올 생각을 안했다. 넉 달 가까...

  • "매일 놀던 북한산 배드민턴장이 인평대군 별장이었다니!" [조선일보] 구본우 기자 산과 역사가 만나는 인문산행 심산 지음|바다출판사|448쪽|1만6800원 산(山)은 그곳에 멈추어 있는데 세월은 흘러간다. 산은 변하지 않는데 인간은 변한다. 그래서 산은 인간이 남기...

  • 한겨울인데도 며칠 전에 비가 많이 와서 언제나 낙엽들이 그득하였던 동막폭포 욕조(?)가 깨끗해져 있었다 익숙한 길로 올라가서 낯선 길로 내려왔다 그 길은 빤히 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모르는 샛길이 있었다 사실 '한 산을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언제나...

  • 한기형님이 미국으로 돌아가신다 하니까 무려 11명이 모여서 환송산행을 하였다 평소에 한기형님께서 덕(?)을 많이 쌓아오신 결과가 아닐까 한다 ㅎㅎㅎ 도지사 이재명이 경기도내 계곡정화작업을 했다고 하여 과연 잘되고 있나 옥류폭포 아래부터 둘러보았다 살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