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산상급반 18기]는 2021년 3월 4일(목) 밤 7시 일단 구글 Meet로 개강확정 [심산반 47기]는 2021년 7월 8일(목) 개강예정 제가 제 이름을 내걸고 시나리오 워크숍을 시작한 것이 올해로 24년째입니다. 저는 구름 잡는 이야기를 영 신뢰하지 못하고, 언제나 저 자신의 ...

  • [심산반 47기]는 2021년 3월 3일(수) 밤 7시 30분 개강예정 [심산상급반 18기]는 2021년 3월 4일(목) 밤 7시 30분 개강예정 코로나 상황에 따라 개강일시와 강의방식은 변동될 수 있음 수강신청 접수는 2021년 2월 1일(월)부터 시작 일단 수강신청서부터 접수해주시기 ...

  •   “이건 기다림에 관한 이야기다"  뚜렷한 꿈도 목표도 없이 지루한 삼수 생활을 이어가던 ‘영호'(강하늘),  오랫동안 간직해온 기억 속 친구를 떠올리고 무작정 편지를 보낸다.    자신의 꿈은 찾지 못한 채 엄마와 함께 오래된 책방을 운영하는 ‘소희'(천우희)는  언...

  •   깨어난 후, 다른 사람의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   사고로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수진 옆엔  자상한 남편 지훈이 그녀를 세심하게 돌봐주고 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온 후,  마주친 이웃들의 위험한 미래가 보이기 시작하자 수진은 혼란에 빠진다.    그러던 어느 날...

  • 나무 그늘 아래로 책상을 옮겨 김시습을 읽다 1 오래된 친구와 모처럼 연락이 닿아 함께 점심을 먹었다. 허름한 백반집에 마주 앉은 우리는 정오도 되기 전부터 낮술을 기울였다. 쓸모는 없는 대신 정겨운 이야기를 두런두런 나누는 일은 언제나 즐겁다. 세 번째 소주병...

  • 무작정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 때 여행의 순간 1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어딘가’가 아니라 ‘떠나고 싶다’는 것이다. 그럴 때마다 문득 떠오르는 사진이 있다. 혹은, 그와 역방향으로, 그 사진을 보면 문득 다 떨쳐...

  • 2020년 10월 12일(월) 수락산 심산대에 다녀왔다 이 날이 내가 정확히 만 59년을 산 날이고, 그래서 육순(六旬)이라고 부른다 내년의 오늘은 회갑(回甲)이다 나 참 정말 어이가 없군 ㅎㅎㅎ 다들 바빠서 단 세 명이 ‘심산대’까지 갔는데, 안 헤매고 딱 3 Km...

  • 2020년 10월 5일(월) 강원도 홍천군의 용소계곡에 다녀왔다 대략 왕복 8Km 정도 걸었는데 대체로 평탄한 길이었다 영국형의 대하구이, 영님의 팥국수 등 먹을거리들이 대단했다 이날의 수확이라면 1. 다음에 또 오면 어디에 주차할지를 확실히 정했다 2. 너래소의 햇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