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여 성흥산 대조사의 일출 이제 잠시 후면 2020년 경자년이 시작됩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지난 한 해 살아온 것이 축복이고, 다가올 한 해를 또 살아갈 일 역시 축복입니다. 어차피 이왕 살아야 한다면 ‘즐겁게 살자’는 ...

  • 새해에는 새해의 태양이 떠오를 테지요 [심산반 45기] 2020년 2월 5일(수) 개강 [심산상급반 17기] 2020년 2월 6일(목) 개강 수강신청 접수는 2020년 1월 6일(월)부터 올해의 마지막 해가 이제 막 저물었습니다. 그래도 걱정은 안합니다. 뭐 내일에는 또 내일의 해가 떠...

  • 똑같으면 재미없지 깨부수고 벗어 던져, 너답게! 오랜 연인이던 조커와 헤어진 ‘할리 퀸(마고 로비)’은 처음 맞이한 해방에 황홀함을 느낀다.  하지만 조커라는 방패막이 사라지자 평생 처음 무방비 상태에 놓인 할리 퀸을 고담시에서  가장 비열한 범죄왕 로만 시오니...

  • 벽장 문이 열리고, 아이가 사라졌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내를 잃은 상원(하정우)과 그의 딸 이나(허율)  상원은 소원해진 이나와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새집으로 이사를 간다.    상원은 이나와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지만 어긋난 사이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다. ...

  • 기를 쓰고 올라가고 물 흐르듯 내려가고 심산/작가 젊은 시절에 원 없이 산에 올랐다. 한창 바위에 빠져있을 때에는 매주 일주일에 사나흘씩 출근하듯 산에 갔다. 지리산이나 설악산 같은 큰 산에 들어가면 아예 보름씩 눌러앉아 밖으로 나올 생각을 안했다. 넉 달 가까...

  • "매일 놀던 북한산 배드민턴장이 인평대군 별장이었다니!" [조선일보] 구본우 기자 산과 역사가 만나는 인문산행 심산 지음|바다출판사|448쪽|1만6800원 산(山)은 그곳에 멈추어 있는데 세월은 흘러간다. 산은 변하지 않는데 인간은 변한다. 그래서 산은 인간이 남기...

  • 광릉길(광릉숲 생물권 보전지역 둘레길) 제7코스 산림욕길은 쇼킹(!)한 길이었다 그 동안 다녀본 전국의 걷기길들 중 단연 최악-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산림욕길이 아니라 승용차들이 씽씽 달리는 아스팔트길로 찾아가는 무인텔 순례길이라고 해야 옳다 그나마 길에서 벗...

  • 부용산길은 들머리를 찾기가 힘들었다 아마도 예전에는 친절한 이정표 따위가 있었겠지만 최근 도로확장 공사 등을 하면서 그것을 없애버린듯 하다 길은 그저 평범하고 예쁜 산책길이었지만 길 자체가 짧고 (오전 내내 알바를 했는데도 하산해보니 3시 정도?) 대부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