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년 동안 거의 매일을 함께 한 친구 나의 휴대용 재떨이 ABITAX 4301 BLUE를 찬양함 여러분께서는 30년 동안을 거의 매일 함께 지낸 친구가 있습니까? 아무리 베프(BEST FRIEND)라고 해도 거의 불가능한 일이지요. 그런데 제게는 그런 친구가 있습니다. 사람은 아니고,...

  • 즐거운 송년인사를 건네기도 민망하지만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날짜(2020년 12월 21일)로 수도권 일대에 ‘5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덕분에 남은 올해 계획되어 있었던 [심산반 46기]와 [심산상급반 17기]의 수업은 모두...

  •     세상이 기다린 히어로, 희망이 되다!   1984년 모든 것이 활기찬 시대, 다이애나 프린스는 고고학자로서 인간들 사이에서 조용히 살고 있다. 단지 원더 우먼으로서 위기에 처한 사람을 구할 때만 빼고는. 그런 다이애나 앞에 거짓말처럼 죽었던 스티브 트레버가 나타...

  •   자신을 ‘조제’로 불러달라는 그녀   처음 만난 그날부터 ‘조제’는 ‘영석’에게 잊을 수 없는 이름으로 남는다.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집, 그곳에서 책을 읽고 상상하며  자신만의 세계를 살고 있는 ‘조제’.  우연히 만난 그녀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 ‘영석...

  • 기를 쓰고 올라가고 물 흐르듯 내려가고 심산/작가 젊은 시절에 원 없이 산에 올랐다. 한창 바위에 빠져있을 때에는 매주 일주일에 사나흘씩 출근하듯 산에 갔다. 지리산이나 설악산 같은 큰 산에 들어가면 아예 보름씩 눌러앉아 밖으로 나올 생각을 안했다. 넉 달 가까...

  • "매일 놀던 북한산 배드민턴장이 인평대군 별장이었다니!" [조선일보] 구본우 기자 산과 역사가 만나는 인문산행 심산 지음|바다출판사|448쪽|1만6800원 산(山)은 그곳에 멈추어 있는데 세월은 흘러간다. 산은 변하지 않는데 인간은 변한다. 그래서 산은 인간이 남기...

  • 2020년 10월 12일(월) 수락산 심산대에 다녀왔다 이 날이 내가 정확히 만 59년을 산 날이고, 그래서 육순(六旬)이라고 부른다 내년의 오늘은 회갑(回甲)이다 나 참 정말 어이가 없군 ㅎㅎㅎ 다들 바빠서 단 세 명이 ‘심산대’까지 갔는데, 안 헤매고 딱 3 Km...

  • 2020년 10월 5일(월) 강원도 홍천군의 용소계곡에 다녀왔다 대략 왕복 8Km 정도 걸었는데 대체로 평탄한 길이었다 영국형의 대하구이, 영님의 팥국수 등 먹을거리들이 대단했다 이날의 수확이라면 1. 다음에 또 오면 어디에 주차할지를 확실히 정했다 2. 너래소의 햇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