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우 감독님과 같이 찍은 사진 멋있었어요.
개인적으로 느낌은 다른곳을 바라보던 김대우감독님이 조금 좋았습니다.
또한 , <음란서생>에 출연하셨다니 영화가 한층 더 기대됩니다.
영화에서의 느낌은 오달수씨 같은 느낌이 아닐지 기대 또한 되구요.
이러시다가 작가 겸 영화배우 되시는거 아니죠? 아니다. 선생님은 시나리오를 더 사랑하시죠?
더불어 김해곤작가님의 인터뷰도 봤어요. 프리미어에서는 아니구요.
한가지 새로 알게된 사실은 여러 영화의 출연하셨던 배우였던걸 알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 에서의 군인이 가장 생각에 나는군요. 6번은 봤으니...
하여튼 심산 선생님을 잡지에서 봐서 좋았습니다. 또한 항상 시나리오에 대해서 고뇌하시는
모습도 정말 배우고 싶구요.
저도 시나리오학과에 들어갔습니다. 백제대학교 영상시나리오학과요.
열심히 배워서 저도 훌륭한 작가가 되겠습니다.
조만간 이곳 홈피에도 올릴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