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어떤이의 질문에 답변을 해주다보니.. 선생님홈피 얘기가 나와서.. 여기까지 오게됐어용..
와보기는 진작에 와봤는데.. 이리 글을쓰는건 첨인듯....
분명 어디선가 바쁘게 살아가시는 모습이 생생~~~~~
전 졸업했구요.. 병원치료받을것도 있고해서.... 3월달까진 놀 생각입니다...
맞다!! 예전에 대학원에서 다닐람 다니라고 연락이 왔는데...
엄마한테 보내달라고 졸랐다가 진짜 맞아죽고 생매장 당할뻔했습니다..
역시 대학원은 돈도 있어야 가는구나.. ㅡ.ㅡ^
아아!!! 지난주에 음란서생을 봤는데요...
한석규고 나발이고 .. 저는 개인적으로 업자2역을 맡은 배우가 제일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를 기대해본다는...
허허 와서 두서 없이 주절대다 가네요...
아무튼 제요지는...
선생님 건강하시죠????
전주 식구들한테도 안부 전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