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게 제가 쓴 시나리오가 팔리게 되었네요. 영님누님이 벌써 알리셨다고.(?)
작년, 수업들을때 부터 본격적으로 쓰기시작한 시나리오라
샘의 수업과, 동기들의 리뷰가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특히 15기 수요일저녁마다 같이 밤새 술마신 분들.
그땐 왜 그렇게 술을 퍼마셨는지.ㅋㅋ 지금 생각하면 희한하네~! ^^
정호, 소식 들었다! 일단 추카 추카 추추카...!!!^^ 동문회 가입? 따로 절차 필요없고, 내가 조치해줄께...그냥 [심산스쿨동문회]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간단한 가입인사하고, 백문백답 올려주고, 베껴쓰기도 올려주고...그리고 판매계약금 중 일부를 쏜다(!)고 공고를 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