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필름(주)에서 시나리오 구성 및 집필에 필요한 역량 있는 인턴작가를 모집합니다.
1. 프로젝트 개요
최민식, 류승범 주연의 <주먹이 운다>와 류승범, 신민아 주연의 <야수와 미녀>를 제작하고 현재 감우성, 김수로 주연의 <쏜다>, 고소영, 이범수 주연의 <언니가 간다>를 제작중인 시오필름에서 인턴작가를 모집합니다.
당사는 예전에 시나리오작가협회와 함께 산학협동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해 함께 작업하고 있으며 그 경험을 살려 좀 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참신하고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고자 인턴작가 공모를 개최합니다.
2.모집 내용 및 인원
-모집대상 : 신인, 기성, 연령, 성별 불문
-모집인원 : O명
3.모집 일정.
-1차 : 서류 심사
간단한 이력 및 자신이 직접 쓴 시놉시스, 트리트먼트, 시나리오를 반드시 첨부할 것.
장르 불문 / 1인당 1편 이상(최대 3편)
-제출방법 : 이메일 또는 우편
우 편 :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89-9 3층 시오필름(주) 기획실 앞 (우135-954)
메 일 : jinah@siofilm.com
전화 또는 방문은 사절합니다.
-2차 : 면 접
1차 통과자에 한하여 개별 전화통지
4. 모집기한
-2006년 9월1일 ~ 2006년 9월 20일까지
5. 최종 합격 후의 진행상황
최종합격한 인턴작가에게는 당사에서 개발 중인 아이템을 함께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3개월간 소정의 진행비가 지급되며 주어진 아이템으로 시놉작업, 트리트먼트작업, 시나리오작업을 거친 후 그 결과에 따라 작가계약을 하게 됩니다.
기성작가로서 발돋움할 수 있는 폭 넓은 관계와 경험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 회사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는 작가들을 많이 알거든요
안심하시고 응모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