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녕하셨어요^^
계절이 바뀔때 마다 한번씩 방명록을 쓰게 되네요..하핫;;;
식상한 질문이다만 어찌 지내시는지 또 한번 여쭙게 됩니다....
전 학교가 방학인지라 한가로이 백조 날개짓을 하고 있답니다....^^
저.. 아직까지도 영화와 인연의 끊을 놓지 않고 꼭~~~~~~ 붙잡고 있는데요..
보잘것없는연약한 새싹이지만
언젠가 늠름하게 크은~~ 소나무 같은 선생님앞에 영화로서 인연을 맺을날이 오겠지요...??
열심히 공부하고 있겠습니다...
히힛.... 또 찾아뵐께요 선생님~ 행복하시구 안녕히 계세요....휘뤼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