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가능
(2) 경주 야간 산행은 가능.
차는 없어요^^

오케이! 이렇게 영희처럼 답글들을 달아줘!

(1)과 (2) 모두 가능
차는 없어요~

(1) 10월 8일 월요일 산행 '가능'
(2) 경주 야간 산행 '가능'
- 차는 없어요

( 1 ) 참석 가능
( 2 ) 불가능

그런데 9일 새벽부터 그 주 주말까지 일이 줄줄이 있어 빡시게 산행하고 일주일 몸 굴리면 또 얼굴 볼만해질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 저 좋아 하는 일들이라 그래도 좋습니다.

아 난 금요일(5일) 생각하고 미리 빼놨는데...한 번 더 우겨봐야겠네...ㅋ
(1) 참석 가능 90%
(2)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고 싶은 생각만 굴뚝. 눈물 뚝뚝.

흠, 다들 경주까지 걸어서 가자...ㅋㅋㅋ

근데... 차가 있는게 좋나요? ^^; 기차값이나 기름값이나 비슷할 것 같은디...^^

뭐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여하튼 일단 일정들이나 맞춰봐...

1. 가능
2. 가능(우리 차에 두 세명 끼워서 더 태울 수 있지만 기차 같은 걸루 가면 좋을 듯 한데요^^)

선생님...

1. 와인반 수업 있는 금요일에 라디오 방송 녹음도 같이 한다.
2. 와인반 수업 있는 금요일과 방송 녹음 금요일이 번갈아가며 있다.

중 만약 2번이라고 하신다면, [SM 총무권한 비상령] 을 선포한 후 모든 SM 멤버와 SM 호응세력을 이끌고
방송국 앞에서 장기농성 들어갑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1. 월명언니! 방송국 앞에서 [SM 쇼] 해야 되니까, 병준쌤 좀 섭외해봐!
2. 현옥이는! 애들 데리고 방송국 앞에서 자리펴고 과외할 준비 들어갑니다!
3. 권록오빠! 이참에 그만두고 싶다던 직장 나와버려욧! 지금 북알프스가 문제가 아니에요!
4. 인란언니! 희정이 혜수 번갈아가며 등교 시키고 (모를꺼에요) 한 명은 이쪽으로 보낼 준비하세요!
5. 경오오빠! 방명록에서 시위할 골때리는 글들 고민하고 있어!
6. 숙이언니! 이참에 발에 북채 연결된 신발도 장만하세요!
7. 미영언니! 거적데기 준비!
8. 원익쌤! 이 방면엔 쌤님이 권위잡니다. 심쌤 '힘들게' 하실 준비!
9. 종원오빠! 그 칼!
10. 기호씨! 그 츄리닝! (그냥 입고 오세요. 아무거나 협찬 환영.)
11. 박민호! 이번에 멜랑꼴리 발라드 버리고 투쟁가 연습해라!
12. 상식아! 앞으론 아침운동 방송국 앞에서!

이외에도 신청자 받습니다!

서~~서~~ㄹ..마..

우동 한 그릇 따뜻하게 들 먹었음 푹~좀 자지!!
근데 우리집은 동원 인원이 넘 많은 거 아냐?!
함상이 과외도 거적데기ㅋ 위에서 한다며어!

1) 참가
2) 세모...^^; (차는 있으나 휴대 불가)

세모 이런거 안 키워요^^

언제든 OK!!, 경주까지 새마을 기차 이용 강추!!. 허~~걱, 새벽에 글 올리는 분들은 대체 어떤 일들을 하시길래. 왕체력 소유자들 어휴 무서워.

1/가능(암릉화 사면 '거법는' 아이가 될 것이기에 바위 타기 가능.)
2/심사숙고 중..(차는 있으나 차 끌고 서울 시내 밖으로 나가 본 거라곤 도봉->죽전 정도임. 따라서 카풀 하실 분들 전원이 사고시 양해각서 작성,교통 상해보험 가입및 우황 청심환 지참을 약속하신다면..)

/현옥양...비슷한 칼 몇 개 더 있으니 선발대 전원에게 장착 가능함..

선생님,그런데 그럼 목요일 오전,낮,저녁 언제 출발하는지 궁금해요...??다담주 보길도랑 순천만 갈대밭 갈꺼라 일정을 조정해볼까 심히 고민중입니다...^^1번은 부산영화제 땜시 힘들겠지만 저 경주남산 야간종주는 가보고 싶어서요...~

방송보다는 SM의 우선 순위가 높으니 걱정들 붙들어매슈~
SM없을 때는 금요일 녹음, 있을 때는 목요일 녹음...^^
흠, 기차라...그것도 나름 운치있네...석홍 형님이 경주역에서부터는 봉고차에 태워서 데리고 다녀주실랑가?^^

휴~~ ^^;;

전 이번 여름에 고속버스로 경주다녀왔습니다.
우등고속이 1인 왕복 56,000원으로 기억됩니다. 4시간 40분 소요되구요.
이것도 편하더라구요^^
그렇지만 낭만은 역시 기차가 좋죠.
오며가며 쏘세지에 맥주도 마시고..
요즘은 삶은 달걀 기차내에서 안파는 것 같던데
삶은 달걀에 사이다도 빠질수 없죠

(1) 불참
(2) 신청마감일을 알려주시면 그때까지 고민하겠습니다... (야간산행을 해본적이 없어서리.....ㅠ.ㅠ)

철도청 홈피 들어가 보니 새마을 편도 36,000원이네요. 왕복이면 72,000원.
이 정도면 차라리 승합차 렌트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걸리는 시간은 버스랑 비슷하네요.

역시! 꼼꼼한 영희언니! ^0^

참! 석홍 큰형님! 저는 나물이랑 생선, 조아해요~~ ^^

이쯤에서 질문, 그럼 10.8 산행(어감이 이상하네...)은 결정된거죠. 낼 부터 휴일 작업 들어가 볼라구요...ㅋ

그래 권록, 간다! 작업 들어가라...^^

아무래도 가긴 가야할긴데...
1)바위때문에 고민하고있심다...
바위나오는 대목에서 혼자 놀고있어도 될까요?
2)남산은 다음기회에...

약간의 바위가.... ^^
바위 나오는 대목에서 같이 놀아줄 분도 계시니까.
참석 할게요.
첨 가보는 건데... 잘 따라갈 수 있으려나?
소문으로는 길이 아닌 곳을 길 내면서 다니신다던데요.
영아가 그랬대요.ㅎㅎㅎㅎ .

아니야 아니야 선주 시현!
(1)너네가 오면 아주 쉬운 길로 설렁 설렁 갈거야 걱정말고 와~~!^^

아~! 난 이 글에 댓글 안남겼었구나..ㅋ
1>가능
2>병원 외래진료가 언제 잡힐지 몰라 모르겠어요..
차는 없구요..

그나저나 위에위에 시현님이라는 분, 승환누나 사진인듯 한데ㅡㅡ;;

응, 승환이가 개명재판을 해서 시현이라고 바꿨다
다들 앞으로 시현이라고 불러줘라
복 많이 받으라구...^^

시현언니~ 반갑습니다! ^0^
바위 나오는 대목에서 같이 놀아줄 분 많아요! 걱정 마세요.^^

오옷! 경주남산 야간산행!! 와, 땡겨요.^^
몇년전, 경주남산 갔다 오는 길에 먹었던 쌈밥! 맛나던데..^^

우와! 장영님도 오시면 정말 좋겠다! ^0^

1. 불확실 - 새로 출근해서 월요일 배째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마음은 항상 가고 싶어서 ..)
2. 불확실 - 역시 아직은 ...
3. 차 없어요. ㅎㅎ

1. 10월 8일 산행 가능.
2. 불확실

근데요...선생님...10월 8일 산행도 북한산인가요?
(답만 해야겠지만..
제 남편이 많이 바빠져서
적어도 집에 일곱 시까지는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여야 하거든요.)

그럼 일단, 10.8일 산행은 갑니다. 꼭!!
이단은 다음기회에...

10월 8일 산행공지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