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또몽벨 홈커밍데이 120926
작성자: 심산 등록일: 2012-09-27 15:18:05 IP ADRESS: *.124.235.116

댓글

9

조회 수

2556








와준 사람 모두에게 감사!

개인 사진들은 [샤또몽벨]과 [전각무림]에 올렸다
이 두 개의 커뮤니티에 못들어오는 사람들 사진만 여기에...ㅋ
첨부
목록
profile

심산

2012.09.27 15:19
*.124.235.116
Photographed by Kim Juyoung

사진 보내준 주영에게 감사!

심산스쿨에는 사진의 저작권도 초상권도 없으니까
괜히 토달아도 아무 소용없음!ㅋ
profile

임회선

2012.09.27 18:57
*.226.222.70
ㅠㅠㅎ할수없지요뭐^^넘 와인을많이들이킨1인~~안엔. 안주를. 더. 푸짐하게 만들어가도록하겠습니다.
profile

심산

2012.09.27 19:11
*.12.65.236
회선이 만들어온 안주 맛있었어!
회선이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
걍 와인반 13기로 들어와...ㅋ

김범준

2012.09.27 20:24
*.36.136.17
경채누나 기분나쁘겠지만 저랑 닮은거 같아요
회선아 너 오지말고 누님 오라해.. 그게 맞는거 같음
profile

심산

2012.09.27 20:31
*.12.65.236
범준아 네가 경채를 닮았다니...내가 다 기분이 나쁘다!
경채가 얼마나 이쁘고 귀여운데...ㅋㅋㅋ
profile

명로진

2012.09.28 03:32
*.192.162.154
마자마자!!!

회선이 넌 무조건

와인 반 들어야 해.

요식업계 사장님이 와인을 몰라서야 쓰나....

글구,...

주영 샘은

신애와 회선이를 편애 하시네요. ^^

김신애

2012.09.28 09:04
*.39.201.66
^^ 주영 선생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제가 무슨 얘기를 했길래 저 표정이었을까요? ㅎㅎ
커뮤니티 못 들어오는 우리를 배려해서 올려주신 심산선생님 쵝오! ^^

박미라

2012.09.28 11:17
*.248.67.14
아 우리 경채 언니는 느무느무 귀여우시다....보고만 있어도 행복 바이러스~~~
범준 오빠는......흠....
profile

임회선

2012.09.28 18:58
*.131.237.4
로진샘,,,원래어딜가나,,남자분들이? 예뻐해주셔서...와인은 같이하는 언 니가배우는 것이 낫을것같아서,,,,,사실 저는 와인을 막 들이키는 스턀이라....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 하윤숙 동문 생일파티 사진전 + 11 file 심산 2012-09-27 3296
» 샤또몽벨 홈커밍데이 120926 + 9 file 심산 2012-09-27 2556
66 아침에 든 철학적 의문 두 가지 + 8 file 심산 2012-09-27 2424
65 와인반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 10 심산 2011-07-21 3399
64 [Wine in Music] Part 2 Lyrics 심산 2011-07-14 2733
63 [Wine in Music] 사진전(2) + 6 file 심산 2011-05-13 2938
62 [Wine in Music] 사진전(1) + 5 file 심산 2011-05-13 2976
61 와인에는 격식이 없다 + 9 file 심산 2011-01-17 3570
60 심산의 와인예찬(56) 클라렛은 보르도 와인의 애칭 + 1 file 심산 2009-05-05 4841
59 심산의 와인예찬(55) 이룰 수 없었던 본드의 꿈 + 10 file 심산 2009-04-25 3941
58 심산의 와인예찬(54) 이른 아침에 마시는 샴페인 + 3 file 심산 2009-03-06 4274
57 심산의 와인예찬(52) 마리아주 모르면 간첩이라고? + 4 file 심산 2009-02-03 4621
56 심산의 와인예찬(50) 007 와인의 역사/서문 + 8 file 심산 2009-01-12 4454
55 심산의 와인예찬(49) 사랑의 묘약 혹은 선망의 음료 + 5 file 심산 2008-12-26 4050
54 심산의 와인예찬(48) 베테랑 집사가 깨뜨린 와인 + 4 file 심산 2008-12-12 4482
53 심산의 와인예찬(47) 피눈물과 땀방울의 결실 + 3 file 심산 2008-11-26 4056
52 심산의 와인예찬(46) 판도라의 상자 + 4 file 심산 2008-11-14 4501
51 심산의 와인예찬(45) 파리의 심판 + 6 file 심산 2008-10-30 4760
50 심산의 와인예찬(44) 월스트리트 여피들이 사랑한 와인 + 7 file 심산 2008-10-19 4400
49 심산의 와인예찬(43) 외로운 일상의 위안 + 3 file 심산 2008-10-04 447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