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070323(2)
작성자: 심산 등록일: 2007-03-26 03:26:41

댓글

19

조회 수

1174








맨위의 사진은 [박마와 유이스]...^^
월명이 남편, 담번에도 데리고 나와라...
왓 어 캐릭터 현옥...^^
지하철에 나래비로 앉아 있으니까 무슨 노숙자 집단이동 같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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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아

2007.03.26 09:19
악~~~ 저 개구리 알~~~~
돌아버라겠다... 아 징그러 ~~~!!!

한향란

2007.03.26 09:21
카메라 떨어뜨려서....
괜찮습니까?

신월명

2007.03.26 09:55
다음 산행 때는 영아씨랑 보조 맞춰서 걸어야 겠쓰...
참 가방은 점심 먹기 전에 꼭 들어줄게...다음에 꼭 와야 된당.

글쿠..선생님 마지막 사진 헤어..대박이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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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구

2007.03.26 14:45
사진 곧 올릴테니 기대해주셈~~

신월명

2007.03.26 15:28
빨랑빨랑빨랑....
진구 옵..아바타 올렸네..멋진걸..나도 야구 잘 하는데..
예전에 학교 다닐때 학교 앞에 실내야구장 있었거덩..
술먹으면 코스였는데..홈런(혹은 안타 혹은 파울)제법 쳤었는데..

조현옥

2007.03.26 18:04
하하하하 사진찍을때 어색해 하는 것도 좋군요. ^^ 내가 내가 재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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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03.26 18:10
얘들아 담에는 저 개구리 알...영아 입에 넣어줘라...^^

신월명

2007.03.26 18:44
푸하하하...작전 노출 되면 안 되는데..^^;;
사실은 그것 때문에 동행하려고 했던 건데...

조숙위

2007.03.27 01:13
아, 너무너무 즐거우셨던 같아요.
지난 주엔 경주, 마산을 다녀오느라, 금요일 오전엔 KTX를 타고 올라오는 중이었지요.

다음 산행을 기다려봅니다.
그나저나, 그때도 개구리알 구경 할 수 있으려나?

박자영

2007.03.27 01:32
마지막... 쌤님 머리스탈 죽입니다요~^^

신월명

2007.03.27 02:30
숙위님..막 부화하기 시작한 개구리알이나 올챙이도 볼 수 있을 듯 해요.

유영아

2007.03.27 11:42
왜들 이러지... ㅡㅡ
나 기절하면 업고 내려오기 힘들텐데... 흥!!!

한향란

2007.03.28 01:09
꿈도 야무진 영아!
업긴 누가 업어
버리고 오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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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03.28 01:55
허, 향란, 그렇게 심한 말을...?!!!
영아, 그냥 버리진 않아...배낭을 뒤져서
뭐 쓸만한 게 있으면 나름 챙기고...그 다음에 버리지...^^

조성은

2007.03.28 03:35
ㅋㅋㅋ <죽어도 살아남기> 가 생각난다.

신월명

2007.03.28 15:15
하하..처음부터 배당은 제가 메고 있을 거라니까요..

유영아

2007.03.29 02:10
푸하하하!! 그렇게 해봐 어떻게 되나... ^^

저 개구리알을 배에 넣으면... 부화될까요?
그럼... 위에서 올챙이들이 바글바글.... 우웨~엑!!!
난 말 할때마다 개구리가 나오는 거야?

켁..... $^%#$%^*^$*(&$)

이원준

2007.03.31 00:30
재밌수?.....-_-....개구리X라고 할때 그렇게 발근하더만.....ㅋㅋ

유영아

2007.03.31 15:58
아니, 우리 그이잖아? ^^
재미없나? 그만 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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