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명

2007.04.27 01:39
다음부터 전 산에 못갑니다.
안 보겠다는 분이 계셔서..
여러분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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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04.27 01:43
꼭 이렇게 협박(!)을 해야 올리지?

다섯 대만 맞어...
때리고 나면 잊어버릴께...^^

신월명

2007.04.27 02:13
시러요..
누가 울 선생님좀 말려줘요.
우리 샘님..손 두꺼워서 너무 맵단 말예요..

조성은

2007.04.27 08:29
드디어 올리셨구나..ㅎㅎㅎ

한향란

2007.04.27 21:57
고생 하시었소.

조현옥

2007.04.27 23:28
뭔 소리여?

고권록

2007.04.28 00:39
좋다...^^

유영아

2007.04.29 16:59
향란언니... ㅋㅋ 노란색이 잘 어울려 생각보다?
드디어 머리를 묶으셨다.... 눈 버릴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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