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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오 등록일: 2007-09-09 03:07:43

댓글

6

조회 수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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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오

2007.09.09 03:09
동영상 앞으로 3개 더있는데 ...
이거 보느라 리플이 적으면 안되기 때문에...
담배한대 피고 오겠습니다.

역시 저널리즘은 작가와 피사체의 교감이군요.
절 SM 전문 저널리스트(사진/동영상)로 임명해 주세요.

신월명

2007.09.09 03:16
오우, 바람소리..

미영언니, 비봉 앞에 이르기 전에는 웃고 있었구나..ㅋㅋ

조현옥

2007.09.09 03:23
북한산이 험하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마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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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09.09 03:30
하하하 경오 멘트와 흥얼거림이 더 재밌다...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 날~~~^^

조현옥

2007.09.09 03:37
경오 오빠도 진짜 재담꾼이에요.^^

한숙

2007.09.09 23:39
바우타기 폼 제대로 나내.
그리고 경오씨 애 많이 썻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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