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자

2007.09.22 22:57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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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호

2007.09.22 23:05
옷이랑 신발이..ㅋㅋㅋ

조현옥

2007.09.23 00:10
우하하하! 지금봐도 내 옷 너무 예쁘닷. 쿠하하 ^0^

민호 너, 이노무 자식이! 거울 좀 봐랏!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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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09.23 00:11
현옥이 밑에서 두번째 사진의 얼굴 부분만 도려내서 아바타 바꿔라...
너 지금 아바타 넘 썰렁해...^^

조현옥

2007.09.23 00:20
넵! ^0^

송향호

2007.09.23 00:35
멋진 모델이 됐네요. 다음 번엔 바위타는 모델이 되시길....새신발은 좀 밟아 줘야 하는데...^^

조현옥

2007.09.23 02:26
제발 와서 밟아 주세요.^^ 언니의 해박한 지식과 멋진 찍새 내공이 그리워요...^^

허미영

2007.09.23 07:54
사진수업하느라 핸펀을 꺼놓고 있어서 현옥님의 문자를 오늘 새벽 3시에 보았다는^^
그날의 제 사진기는 필카라 필름이 모두 감길때까지 기다려야한답니다.
현옥님은 북한산과 참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애정이 담뿍 담겨진 이쁜 사진이네요~

조현옥

2007.09.23 14:23
미영언니, 사진이 모지래요...ㅡ_ㅡ 그 필름 빨리 감기길 빌께요.ㅋㅋ
언니가 불쑥 나타났을 때, 첨보는 사람인데도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어요! ^0^

조인란

2007.09.23 14:33
그래 미영이의 등장 멋있었지.
만담부부의 폐해가 곳곳에서 나타나는군. 사진이 모자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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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09.24 02:47
사진이 모자르단게 대체 무슨 소리야...?

조현옥

2007.09.24 10:52
그 멋진 풍경들을 더 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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