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윤혜자 등록일: 2007-10-29 16: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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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대능원 주위를 자전거로 달렸다.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해 사진은 형편없이 나왔지만
그래도 그 너른 벌판을 달리던 그 기분은 가슴을 뛰게 한다.

조인란

2007.10.29 17:12
저 세 번째 사진 숲길을 달릴 때 정말 멋졌어!

윤혜자

2007.10.29 17:24
언니...난 엉덩이가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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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10.29 19:28
그래 맞아 경주는 한 며칠 묵으면서 자전거로 돌아야 제 맛이야...

신월명

2007.10.29 22:22
하루하루 진짜 알차게 놀다 온 것 같아요.
자전거 묘기 동영상 기대되지 않아요? ㅋㅋ

이성경

2007.10.29 22:47
한적하고 평화로운 시골길... 나도 가고 시프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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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님

2007.10.30 09:32
자전거를 타도 저런 숲에서 타니 더 신선해보이누만..^^

이소영72

2007.10.30 15:28
자전거 정말 좋았어요... 한적한 오후에...ㅎㅎ

고권록

2007.10.30 23:59
자전거 타는 기분 낫겠다...한적한 오후에 그것도 저런 숲에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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