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옥

2008.01.12 22:42
에공~ 우리 맑고 예쁜 함상이! 정말 튼실한 한 해가 되길!! ^0^
profile

심산

2008.01.12 22:47
만세 만세! 함상이 만세!
함상아, 나랑 약속한 거 잊지마...^^
profile

박민호

2008.01.12 22:48
내가 갔어야 그나마 함상이란 친구랑 열 살 안짝으로 차이나는 오빠였을텐데..ㅋㅋㅋ

고권록

2008.01.12 23:27
와~ 이쁘다...^^

최상식

2008.01.12 23:41
+_+민호야,같이 가자 ㅋㅋ
profile

박민호

2008.01.12 23:46
ㅋㅋㅋ 상식아~!
근데 인란언니께서 다시는 함상이 산에 안델꼬 오실꺼 같어..ㅋㅋㅋ

조인란

2008.01.13 00:06
아냐, 세상 모든 종류의 Nom들을 일단 구경시키자는 게 나의 방침이야.ㅋㅋ
profile

심산

2008.01.13 00:09
인란아, 함상이도 SM컴티에 들어올 수 있게 해놨다고 알려줘!
들어와서 인사하라고...^^

윤혜자

2008.01.13 00:22
근데..정말 봐도봐도 함상이 참 이쁘다..
이런 딸 나을 수 있다는 보장만 되면 나도 아이 낳는다.

조현옥

2008.01.13 00:28
인란언니! 정말 좋은 방침! '구경' ㅋㅋㅋㅋ

혜자언니, 제가 계속 과외하면서
'세상의 별의 별 Nom들 간만 본다음에, 키 180에 몸매는 화보요, 속이 꽉차고 성실한 내동생이랑 결혼해라.'
고 반강제로 설득하고 있었어요.^^;
(졸업후 등록금 번다고 노가다 뛰던 그 녀석이요.ㅋㅋㅋ 이녀석 누가 시키지 않는데도 혼자 페미니즘도 공부하더라구요.^^)
profile

박민호

2008.01.13 00:59
여기 키181에 운동만 다시 시작해서 지난 여름의 몸매로만 돌아가면 몸매는 화보에, 4년동안 등록금 벌어서 학교 다니느라 졸업이 쪼꼽 늦어진 나도 있다고도 좀 전해줘~!ㅋ

이시연

2008.01.13 01:41
이런...이런...함상은 느끼나?
이 sm의 초절정 광분 상태를?
다들 침들 닦으셔요! 쓰읍!
힘들면 다른 데서 풀지 말고, 혹 엄마가 바쁘더라도 산행 나와서,
이런 초절정, 초강력 엑스터시를 느끼도록 하여라!!^^

조인란

2008.01.13 02:10
샘 싫어요! 안갈켜줄거야요.ㅋ
혜자야~울 함상이 어렸을 때 이런 이쁜 녀석 한 명 더 있었음 좋겠다!..해서 낳았더니 영 엉뚱한 애들이 나오던 걸.ㅋㅋㅋ
함상이 말에 의하면 옥이 동생 보고 깜짝 놀랐다더군. 멋있어서!!^^

윤혜자

2008.01.13 02:25
언니 옥이는 그 동생 무지하게 자랑스러워해요^^
옥이 동생인데 어련하겠겠어요?

신월명

2008.01.13 14:47
짝짝짝!!!

무언가 좋은 조짐이..
나도 동생있으면 어떻게 탐내 보는 건데..쩝..아깝다..

김영희

2008.01.13 18:24
니네 아들이랑 함상이 딸이랑... ^^
너무 멀리 갔나.....^^;;

신월명

2008.01.13 19:48
하하..그것도 좋은데..그러면 나랑 음..그러니까 현옥이 동생이랑 사돈이야?

푸하하..

임종원

2008.01.13 22:57
저런 귀한 것(?)을 셋이나 내놓아 세상을 혼란케 하는 그 분은 반성해야 됨다..

조인란

2008.01.14 13:04
언제는 셋이나 세상에 던져줘서 고맙다더니?!!! ㅋ

임종원

2008.01.14 20:49
저 위에 댓글로 벌어지는 분쟁과 혼란을 보세욧!!!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