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디어 의상봉이....
작성자: 이진구 등록일: 2008-01-28 0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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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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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맨 뒤에 쳐져 걷다가 그만
쌍둥이 어머니 특집을 찍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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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

2008.01.28 00:13
너무나 반가웠던 햇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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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8.01.28 00:14
푸하하 성은 히프 멋지다...ㅋㅋㅋ

조성은

2008.01.28 00:19
ㅠ.ㅜ

조현옥

2008.01.28 00:46
저 산! 저 눈! 진짜 멋있다...TT

윤혜자

2008.01.28 13:13
아...눈위로 내리는 햇살

조인란

2008.01.28 14:37
아, 역시 '아름다움'은 고난과 역경(!)에 맞닿아 있어.
아..름..답다!!!

이시연

2008.01.28 15:28
드디어, 사진이 올라왔다!!! 너무 멋지다.

신월명

2008.01.29 01:52
바람이 잠잠해서 체감온도가 낮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그런데 물통의 물이 절반쯤 얼어 있더라구요.
미끄러움에 두려움에 추운줄을 몰랐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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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구

2008.01.29 22:19
안개비산행, 폭설산행, 빙벽(?)산행....
3회 연속으로 하다보니까 이제 노말한 산행은 하고 싶지 않아 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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