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심산 등록일: 2011-04-07 00: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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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나들길은
김우선이 쓴 [강화걷기여행]의 길과 전혀 다르다
이 길을 한번 가보면...김우선이라는 씹쉑히의 이름을 잊을 수 없게 된다!ㅋㅋㅋ

이승훈

2011.04.07 09:17
교동도도 다녀오셨어요? 정말 괜찮더라구요. 블루라이프 여태 9번갔는데 거기가 최고였답니다...^^b

최준석

2011.04.07 14:46
여유있으신 삶이 부럽습니다요..

서승범

2011.04.08 15:52
흠, 제게도 잊을 수 없는 이름이지요.
벌써 7, 8년 전 이야기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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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홍

2011.05.04 14:57
1.심샘,그래도 그렇지 거시기한 조직에서나 쓸 말에 놀랐다는ㅋ 품격을 높이자에 한표
2.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는 말을 어디서 들었는데ㅎ
- 그 친구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요, 짜증내지 말고
3.출판 작업은 손놀림 중이거나 아니면 마무리 중인지 궁금한 1인^^
4.고래잡으러 가거나 오기 아니면 블루로드 다시 복습하기~~
5.가봐야 할 곳 추가, 함민복 시인도 만날 겸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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