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2012.03.08 20:31
아~깔끔해요..
며칠만에 이빨닦은 느낌이랄까..^^

임양윤

2012.03.09 09:42
와~! 역쉬 경력은 못 숨겨.
진희씨는 모든것이 작품입니다. *^*

김태영

2012.03.09 20:07
아! 역시 선배는 달라~!
어쩜 저런 구도를 잡아낼 수 있는지..
진희씨 좋은 사진 감사~~
같은 길을 걸었기에 .. 아~! 저런 사진은 저렇게도 찍을 수 있구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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