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양윤

2012.03.20 13:51
저는 실시간으로 감상하고 있는 듯 합니다.
계단 및 할머니의 사진 참 좋네요.*^*

김태영

2012.03.20 17:31
저두요..
계단 및 할머니와 계단 위 어린이.. 뭔가 이질적이면서 또 조화로운... 젊은이의 이상과 할머니의 현실...뭐... 그런거...ㅎ
비둘기와 나뭇가지... 비둘기의 눈과 이제 부풀어 오를 나뭇가지의 눈... ㅎㅎ 무지 좋네요... ^^

김주영

2012.03.21 12:54
임양윤님 태영샘..사진 좋아해 주셔서 캄사
할머니 사진은 지니가 보구 찍기는 제가 찍었슴돠
지니가 망원이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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