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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홍

2012.08.22 15:09
자주가는 곳이 항구 도시라는 공통점에서 추리를 ㅋ

김태영

2012.08.30 20:52
윤석홍님, 예리하시네요..

정말 그런거 같아요... ^^

사진들이 모두 속삭이는 듯....

신명희

2012.09.03 18:07
아이참~~~
여긴 제가 안내를 했어야 하는데....^^;;
부소산성 아래 막국수집, 누런 봉투에 사주는 시골통닭, 연탄불에 구워먹는 돼지고기집, 궁남지 근처 부여에서 유일한 드립커피집, 백마강 장어집...아~~~

괜시리 그립네요...

김주영

2012.09.04 13:25
윤샘 김샘: 저 말씀인가요?전 일할땐 병원 짓는곳만 쫒아다닌데요..ㅋㅋㅋ
놀러다닐땐 제멋대로고요..^^
명희야: 서울일이 힘들다고 부여는 가지마라..넘 좁더라..ㅋ
백마강 장어집에서 파는 장어가 백마강에서 잡은 건 아니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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