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배영희 등록일: 2012-09-11 21:32:03

댓글

8

조회 수

873





















수락산 다녀온 사진 몇 장 올렸습니다.
함께 하신 분들 즐거웠습니다, 냠냠 밥도 맛나게 잘 먹었고요~
치마바위 홈통바위, 등등 간만에 다닌 바윗길들도 재밌었네요^^
그럼 환절기 건강하게 잘들 지내시고 담에 또 봬요^^*

김주영

2012.09.12 14:35
산도 사진도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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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2.09.12 18:40
이 날 시야는 정말 베스트!
일년에 며칠 안되는 맑은 날이었다...^^

박명진

2012.09.12 22:42
아이런 부끄러운 포즈를....^^;;;

최관영

2012.09.12 22:50
이 날은 하늘도 좋고, 산도 좋고, 사람도 좋고...

이명자

2012.09.14 11:36
가을다운 하늘, 좋은 친구들...
참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하윤숙

2012.09.14 16:22
부채 완전하게 잘 가져와 적당한 곳에서 빛내고 있음. 바라보며 만족스런 웃음, 좋습니다. 그날 일년넘게 안타던 버스때문에 고생하고 감기 몸살까지 또 할일도 많고 며칠 아파야 할것 같은데....

배영희

2012.09.15 10:53
김주영님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산샘, 날씨 정말 좋았지요~^^
명진님, 몰카? 후딱 찍어 죄송..근데 뭐 이쁜걸요..^^
관영 반장님, 산에서 보니 더 좋아요..^^*
명자샘, 따박따박 잘 걸으시던걸요. 다음주에도 산에서 봬요~^^

하샘, 의정부에서 버스 타신다더니 고생하셨군요--;; 저도 엊그제 밤에 응급실로 실려갈 뻔 했답니다.--;; 게장집 다녀와서 식중독으로 한 이틀 죽자 아팠더니 (발열과 오한- 와! 어찌나 춥던지..난방하고 내복 입고 전기장판 꺼내 깔고 날진통 뜨거운물 품에 안고..;;) 체중이 확 내려갔답니다. 암튼 모두 홧팅!!입니다^^*

하윤숙

2012.09.17 18:16
나 이번 산행 못해요 아버지 병원 같이 가야하고 나도 땀내고 무리하지 말아야 할것 같아요. 다들 잘 하기를... 내일 비온후 날씨 좋으면 좋겠네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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