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배영희 등록일: 2012-10-31 07: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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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심산샘 중간에 어지럽다고 쓰러지시면 어떡하나..
구조대 전화번호 갖고 갔었는데..
회복하셔서 정말정말 다행입니다~^^*

김주영

2012.10.31 08:39
서울에 이런 곳이 있다니 ..멋지네요
사진이 경치를 더 아름답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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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2.10.31 14:10
주영아 너도 빨리 화요일날 땡땡이 치고 와라...ㅋ

피정우

2012.10.31 23:56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뭔가 해냈다는 뿌듯함이.... ㅋㅋ

김지형

2012.11.01 02:07
아..숨은벽... 한 폭의 수묵화였어요. 진짜..

배영희

2012.11.02 08:03
김주영샘, 심산샘 말씀따나 땡땡치고 산에 함 오셔요~^^
인수 뒷통수와 숨은벽, 염초능선! 웅장하고 아름답고..
긴 슬랩을 올라 백운대로 바로 가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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