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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3.09.18 20:42
이날 선두를 맡은 자칭 '북한산 전문가' 심모씨가
영 해괴한 샛길로 접어드는 바람에 모두들 혼비백산(?)했다는...ㅋㅋㅋ

배영희

2013.09.20 13:23
"이 길이 아무래도 아닌 거 같은데..아까 능선으로 붙었어야 했는데! 못만나면 문수봉에서 만나지 뭐.." 라는 생각으로 일단 올려쳤지요^^ 길 없는? 길 가느라 산행에 익숙하지 않은 수미가 고생했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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