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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호언니가 이름을 가르쳐 주셨는데..이게 배풍등이었나? 들으면서 바로 포맷이 돼서 가물가물. 정말 실물은 보석같았음.
전원일기같은 시골마을 풍경이 이상하게 보기만 해도 끌리면서 좋더라는. 괜히 막 힐링되는 것 같은 포근한 느낌이랄까요?ㅋㅋ
덩기덕 덩더러러럭 쿵기덕 쿵 더러러러럭 (효과음)
크 향호가 등장했군...
앗.. 향호 언니/ 절대 안 잊게 볼드글씨로!ㅋㅋ 감사합니다. 그래도 반은 맞혔네용~ㅎㅎ
좁은잎배풍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