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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요수라...
뫼솔형님이란분의 이기적인 배낭크기..
친해지고 싶당..ㅋ
강풍 불던 대청
두 명 젊은 애들 내려가니
꼴랑 우리 셋 밖에 없었는데
산마루 넘어 한 줄기 낙조가 정말 끝내줬었다..
주영샘, 친해지셔요~
마술 배낭, 뭐든 척척 다 나온답니다..^^
요산요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