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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둘레 둘레길 걷다 원석이네 들러
금방 지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끈따끈한 쌀밥과
두부 동동 김치찌개..술이 빠질 수 있나
그리고 동부 고슬고슬 인절미를 잔뜩 얻어먹었다.
김치콩나물국은 어려서 엄마가 해주던 맛하고 똑같았다
어째 찡!한 게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았다.
따듯한 마음 감사드려요^^*
북한산 둘레길-혼자 걸어서 한바퀴돌았는데...ㅎ
예전 기록에서 주영샘 사진 찾아봤답니다^^
북한산 둘레길-혼자 걸어서 한바퀴돌았는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