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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가대에서 만가대능선(혹은 동막봉능선이라고도 한다)을 타고 동막봉에 오른 다음
오전부터 너무 퍼질러 앉아 술병 다섯 개를 눕히는 바람에 시간을 까먹어
회룡역으로 떨어지는, 크게 휘는 완만한 능선(신곡능선)을 타고 내려왔다
김은주가 김진석사진심화반 졸업전을 연다기에
다시 회룡역에서 수색역까지 가서 뒷풀이를 하고 놀았다
알록달록한 꽃이랑 매우 성실하게 놀았네요~^^
알록달록한 꽃이랑 매우 성실하게 놀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