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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 이항로 선생이 경영하던 벽계구곡에 다녀왔다
일단 화서기념관과 화서생가, 노산사, 선생의 묘역 등을 둘러보고
아마도 앞으로 자주 찾을듯한 최고의 베이스캠프를 찾아냈다
다음에 가면 벽계구곡 혹은 노산팔경을 샅샅히 둘러볼 생각이다
주영이랑 오랫만에 놀았더니 옛날 생각도 나고 좋았다
카메라가 물에 빠져서 소니 AS센터에 가야될듯 하다
에어 매트리스 하나가 살짝 찢어졌다
응급조치를 하긴 했는데...더 자세히 들여다봐야 되겠다
집에 와서 들여다보니 발바닥도 약간 찢어졌다
강 혹은 천에서 놀 때는 절대 신발을 벗으면 안된다
다음 주에는 중원계곡으로 갈까한다
발바닥 괜찮으세요...?
카메라와 에어 매트리스도 고생 많았습니다...^^
중원계곡에서도 잘 부탁드립니다...^^
쌤의 발, 카메라, 그리고 에어매트리스는 모두 안녕한가요?
안녕해야 하는데 말이죠...
주영이랑 오랫만에 놀았더니 옛날 생각도 나고 좋았다
카메라가 물에 빠져서 소니 AS센터에 가야될듯 하다
에어 매트리스 하나가 살짝 찢어졌다
응급조치를 하긴 했는데...더 자세히 들여다봐야 되겠다
집에 와서 들여다보니 발바닥도 약간 찢어졌다
강 혹은 천에서 놀 때는 절대 신발을 벗으면 안된다
다음 주에는 중원계곡으로 갈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