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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인데도 며칠 전에 비가 많이 와서 언제나 낙엽들이 그득하였던 동막폭포 욕조(?)가 깨끗해져 있었다
익숙한 길로 올라가서 낯선 길로 내려왔다
그 길은 빤히 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모르는 샛길이 있었다
사실 '한 산을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언제나 오만이다
덕분에 새로운 하산루트를 알게 되었다
다음에 그 길로 또 내려올 수 있을지는 전혀 알 수 없지만....ㅎㅎㅎ
시나리오 제4고 마감하고 지방여행을 다녀오느라 사진 올리기가 늦어졌다
다음 주 화요일(28일)에는 의정부 소풍길 탐방을 계속한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고 즐거운 얼굴로 만나자!ㅎㅎ
시나리오 제4고 마감하고 지방여행을 다녀오느라 사진 올리기가 늦어졌다
다음 주 화요일(28일)에는 의정부 소풍길 탐방을 계속한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고 즐거운 얼굴로 만나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