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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8일(월) 수락산 동막골에 다녀왔다
왼쪽 능선에서 동막골로 떨어지는 코스...하도 헷갈려 심산스쿨 리본(전각반 손수건)까지 걸어놓았는데...
또 놓쳐서 하염없는 알바의 연속!ㅋㅋㅋㅋ
뒤늦게 출발한 성근도 역시 알바를 하여 결국 같은 시간에 동막폭포 상단에 도착.
역시 한 산을 안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이 동막폭포 상단의 당집터를 ‘심산대’라고 부르기로 한다.
개인사진들은 각자의 카톡으로 보냈어 ㅎ
개인사진들은 각자의 카톡으로 보냈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