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배영희 등록일: 2013-01-26 11:21:15

댓글

6

조회 수

727





















.

김범준

2013.01.27 09:43
처음이라 아직은 얼굴들이 좋으시다는... ^^

배영희

2013.01.27 12:00
김범준님, 그러게요~ 아직은 반딱반딱 하지요^^

배영희

2013.01.27 12:03
마지막 사진은 귤 흥정하고 계시는 최영국 대장님!
가만 생각해보니 네팔 시내서도 그렇고 우리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셨어요~
없는 재료에 산 속에서 풀코스로 스파게티도 만들어 주시고..^^*
profile

심산

2013.01.28 16:40
팔자 좋은 독일인 랏지...ㅋ

배영희

2013.01.28 16:49
화장실 키도 예쁜 방울 달리고 간지 팍팍 나더라능^^*

배영희

2013.01.31 09:47
조선 후기 이언진과 고은의 히말라야란 시집 두 권을 들고 갔었는데..
가기 전엔 하루에 두 편씩 쓰면 보름이니 30편을 쓰겠다..싶었지만
30편은 커녕 한 줄도 못 쓰고 내려왔다는..^^::

옆을 보는 연선과, 아버지에게 기댄 재욱 부자 표정 참 좋네요..^^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