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배영희 등록일: 2013-01-26 12:28:30

댓글

6

조회 수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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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정

2013.01.26 20:42
으...저런 다리를 건넌다니...보기만 해도 아찔.

배영희

2013.01.27 11:28
이유정님, 저런 다리 수도 없이 건넜답니다. 게다가 어떤 다리는 좌 우의 틈새가 줄줄뻥뻥 뚫려 있어 까딱 잘못 헛디뎌서 다리라도 빠질까봐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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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3.01.28 16:46
푼키텐카에서의 점심...
언제나 저 곳에서 점심을 먹네...

신명희

2013.01.28 16:56
마지막 사진...아마다블람 왼쪽에 산 이름은 뭔가요?

김범준

2013.01.28 22:20
왠지 아직은 여유들이 있어 보이시네요.
사진 말미로 갈수록 초췌해지구. ㅎㅎㅎ

배영희

2013.01.31 10:10
아, 화장실 옆에 아름드리 주목 있었던 곳이 푼키텐카 군요~
철이 아닌 듯 한데 용담 비슷한 작은 꽃이 보였다..
다음 히말랴 가게 되면 하늘 가득 랄리구라스 빨갛게 필 때 가야지..

신명희님, 아마다 옆에 아마 롯첸가 눕첸가? 샘..뭐여요?
김범준님, 아직은 초반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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