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배영희 등록일: 2013-01-26 15:23:45

댓글

4

조회 수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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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3.01.28 16:54
역시 눈밭에서 뒹굴며 좋아하는 것은
애들과 강아지들 뿐이려니...ㅋㅋㅋ

배영희

2013.01.30 10:32
현지 스탭 중에 제일 어린 15세 친구 -- 이름이 뭐였지? 길다였나..
제가 이층에서 계속 내려다보고 있었는데..첨엔 멋쩍으니까 혼자 물구나무를 서더니..
픽! 쓰러지드만..그 다음 우리 애들과 섞여서 엄청 잘 놀더라구요..^^

김은정

2013.02.02 01:52
ㅋㅋㅋ
눈 좋아하는 40대 개띠 아줌마도 낑가주세요..
보는 걸로도 즐거워요..ㅎㅎ

배영희

2013.02.02 09:47
은정이 함께 갔었다면 아마 저 속에서 뒹굴고 있었을 듯..^^
저기가 어디였더라..암튼 3,500m가 넘는 곳으로 기억하는데..
올라갈 때 저렇게 뛰면 바로 직방으로 고소 먹는데..하산길이었기 때문에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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