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최상식 등록일: 2013-04-30 22: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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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가 누렇게 익어가기 전에  가파도 청보리 구경.

며칠 더 늦게가면 좋을거 같았습니다.

바람도 좀 불어줘야 하는데 오늘은  바람도 쉬어가는 날인지 약하게 불더라구요.

윗부분이 살짝 누렇게 변할때가 젤 아름다운거 같더라구요.

오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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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3.05.01 13:30
가파도에서 바라보는 제주도가 정말 근사하지...
너무 몽환적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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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홍

2013.05.02 14:47
자주 올려줘요^^

배영희

2013.05.03 09:31
상식 안녕!^^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우울할 때 걸으면 마음이 산뜻해질 거 같아..^^

윤석홍 선생님 안녕하셔요..꾸벅^^*

최상식

2013.05.03 11:02
심산선생님-일출때 봐도 멋질거 같아요 ㅎㅎ
윤석홍선생님-사진 실력이 부족해서...좋은 풍경 만나면 자주 올릴께요 ㅎㅎ
영희누나-바람부는 보리밭은 예술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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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홍

2013.05.03 17:55
배영희 샘, 여여하시죠. 요즘 건강하게 열씸히 다니는 모습 좋아요 부러움~~
최상식 샘 자주 찍다보면 자연히 체득하며 배우겠죠.독학의 힘!

이지원

2013.05.04 00:16
가파도 청보리 못보고와서 아쉬웠는데...
이제 많이 자랐네 내년엔 꼭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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