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번째 주에 포카넬 시버가 다녀갔습니다. 외교부인가 노동청인가에서 시행하는 교육소집에 참석한 모양입니다. 한국정부에서 네팔 연수생을 4000여명을 모집하는네 무려 4만 여명이 참석해서, 시험보고, 채점하고, 합격자를 고르는 몇 달을 보낸 모양입니다. 그동안 후원하는 학교에 보낸 물건들의 영수증, 사진을 이제 정리해서 심산 선생님 이메일로 보낸다고 합니다.
고르카의 한 학교를 도와주니 주변 학교에서 난리를 치는 모양입니다. 서로 자신들도 도와달라는 이우성인데요. 한곳이 눈에 뜨이게 좋아지니, 다른 학교에서 많이 부러운 모양입니다.
고르카의 한 학교를 도와주니 주변 학교에서 난리를 치는 모양입니다. 서로 자신들도 도와달라는 이우성인데요. 한곳이 눈에 뜨이게 좋아지니, 다른 학교에서 많이 부러운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