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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지 못할 약속을 자꾸 하느니 그냥 약속 안하기로!
확실히 갈 수 있게 되면 그때 공지를 올리겠다
날씨가 너무 좋다
가을의 양광이 따스하고 하늘은 모처럼 맑고 푸르고...
나 빼고 화산회 멤버들끼리 산에 가지 그래?
성근이가 사발문자(카톡) 돌리고...ㅎ
이 가을이 다 가기 전에
나도 산에 갈 수 있게 되기를 빌며 ㅎㅎㅎ
花開花謝春何管
꽃이 피건 꽃이 지건 봄이 어찌 상관하며
雲去雲來山不爭
구름이 가건 구름이 오건 산은 다투지 않네
아이고, 힘내십시요 선생님~
아이고, 힘내십시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