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스탕에 많은 나무들이 심어져 많은 동물들이 깃들어 살기를 바랍니다. 자연 속에 있을 때 사람들도 평안한 마음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운영자 다른 존재를 돕는 일은 바로 메타[자비]이며, 명상과 같은 행위입니다.
임현담 감사합니다. 가까운 시간내에 무스탕 보고서가 도착할 예정입니다. 지금 카트만두에서 영수증을 정리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함께 동참해주신 점 다시 감사드립니다.
07·09·06 08:53
심산 뒤늦게야 확인했네요
이은경님은 삼십여년 만에 만난 제 초등학교 동창이고 숲해설가랍니다
은경, 잘 왔어!^^
07·09·20 21:43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