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유독 문상에서 마주치는 회사내 한 지인을 만나뵙고 돌아오는 길입니다.
어찌하다 제가 알고 있는 아이들의 책,걸상이야기가 나왔고 그 자리에서 바로 100불을 건네 주셨습니다.
그분의 성함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책, 걸상을 전하고 싶습니다.
은행 계좌 '안영열'님 성함으로 늦은 밤 송금합니다.
어제 저녁 글을 이리 옮겼습니다.
오늘 아침 그분께 아이들 사진을 보시라 주소를 보내드렸더니 좋아하시더군요.
게다가 다른분도 맑은 아이들로부터 코 끝 찡한 느낌받으셨다고 동참하신다 하구요.
번지고 있습니다. 따뜻함들이..
운영자 다른 존재를 돕는 일은 바로 메타[자비]이며, 명상과 같은 행위입니다.
임현담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기뻐하겠군요^^
07·10·25 15:49
심산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07·10·28 14:31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