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개월분 입금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존재는 다 한때 나의 어머니였다'는 티벳불교잠언을 떠올릴 때면
가슴이 뭉클해지곤 하는 요즘, 작은 마음을 내어 할 수 있는 일이 있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좋은 자료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운영자 다른 존재를 돕는 일은 바로 메타[자비]이며, 명상과 같은 행위입니다.
심산 반갑습니다, 이보미님! 잘 오셨어요...^^
07·12·11 22:40 수정 삭제
임현담 고맙습니다.
지금 무스탕 아이들의 어머니가 되셨습니다^^
07·12·12 08:47
윤석홍 감사드리고요, 무스탕의 귀한 인연에 아이들 웃음이 넘쳐날 겁니다
07·12·12 10:49 수정 삭제
metta 소중한 인연입니다.
이럴 때 이름 값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동글동글한 눈망울들이 떠오르네요. 수줍게 내밀던 까무잡잡한 작은 손들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저에게도 큰 기쁨입니다.
계절 따라 입금하겠습니다. 겨울분 입금하였습니다.
07·12·15 23:01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