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황현명 등록일: 2009-12-21 13:25:20 IP ADRESS: *.10.17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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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5




아..선덕여왕..미실이 살았더라면..ㅋㅋ

아..아이리스..24시와 본 시리즈의 촬영기법까지 흉내만 안 냈어도..ㅎㅎ

아..그대 웃어요..어렵사리 연결된 현수&정인 이후 늘어지지 않았어도..^^;

고로, 올해의 최고의 드라마로 '지붕뚫고 하이킥'을 뽑았다.

[img1]

예전부터 캐릭터들이 잘 사는 작품을 선호했고,

현재 150회로 예상되는 분량의 절반정도 소화했는데,

그동안 쌓아논 캐릭터들의 관계들, 특히 4각 러브라인

(세경-지훈-정음-준혁)이 슬슬 엉키기 시작한다..

특히, 정음과 세경..귀엽당..^^;

[img2]

그리고, 또 하나의 대박 캐릭이 있으니..

'빵꾸똥구'의 장본인 해리..

[img3]

느그들 덕분에 올 겨울도 웃으면서 지내보자규~~
profile

심산

2009.12.21 14:04
*.110.20.12
현명아 20일 자정 지났다!
걍...올려본 거지?ㅋ

황현명

2009.12.21 14:07
*.10.171.160
올린담에 알았다능..^^;

서영우

2009.12.22 12:04
*.145.163.157
저 로봇... 어떤 만화에서 봤는뎅... 끙.
하이킥... 나에겐 단지 신세경의 재 발견이었다. 특히나 세경이가 방바닥을 닦는 신은... 띠용 이힛~~~ 왜 지금은 양면테이프를 붙이고 청소하는 가... 헝헝

김정한

2009.12.22 23:12
*.47.197.18
이 드라마를 한 번도 보지 못했다는... ㅠㅠ

지근수

2010.01.14 04:01
*.188.105.60
'천공의성 라퓨타'의 로봇병사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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