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선덕여왕..미실이 살았더라면..ㅋㅋ
아..아이리스..24시와 본 시리즈의 촬영기법까지 흉내만 안 냈어도..ㅎㅎ
아..그대 웃어요..어렵사리 연결된 현수&정인 이후 늘어지지 않았어도..^^;
고로, 올해의 최고의 드라마로 '지붕뚫고 하이킥'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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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캐릭터들이 잘 사는 작품을 선호했고,
현재 150회로 예상되는 분량의 절반정도 소화했는데,
그동안 쌓아논 캐릭터들의 관계들, 특히 4각 러브라인
(세경-지훈-정음-준혁)이 슬슬 엉키기 시작한다..
특히, 정음과 세경..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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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의 대박 캐릭이 있으니..
'빵꾸똥구'의 장본인 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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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들 덕분에 올 겨울도 웃으면서 지내보자규~~
걍...올려본 거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