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작가 4분, 시나리오 작가 4분,
영화쪽은 비교적 신인 작가 위주로 구성이 되었는데요.
처음 분위기는 좋은 컨텐츠를 어떻게 하면 더 경쟁력있게 창작할 수 있는지가 궁금하셨던 것 같은데,
아무래도 시나리오 쪽은 저작권 보호, 크레딧 문제 부터 많은 에로사항이 있다보니 창작 환경 시스템이 화두가 되었는데요.
그때부터 유진룡 장관님은 여러 감독님, 작가님, 작가조합 대표님과의 만남을 통해
시나리오 작가들의 창작 환경을 확인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감담회를 가지면서,
이번 세미나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뜻있는 이야기가 어쩌면 조금 더 창작 환경 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 같아서,
시간 되시는 분들 꼭 참석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그동안 다른 작가님들이 직접 말씀 드렸던 것들이 알게 모르게 조금씩 변화하고 있네요, ㅎㅎ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가 잘못 올린 걸 다시 올려주셔서 감솨요^^ 그 날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