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소식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맞습니다. 인정합니다. 지금은 SNS의 시대입니다. 홈페이지나 블로그의 시대가 간지 오래되었지요. 그런데 “기꺼이 시대에 뒤처지기로 결심한” 심산은 여전히 홈페이지만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끔씩 여기 저기서 동문 여러분의 소식을 듣고는 있습니다. 누구는 어디에 당선이 되었고, 누구 시나리오는 어디에 팔렸고, 누구 드라마대본은 이미 편성이 완료되어 곧 크랭크인에 들어가고...동문 여러분, 그런 기쁜 소식을 이곳 홈페이지의 [동문마당]이나 [방명록]에도 올려주세요! 기쁜 소식은 나눌수록 커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