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03 20:11
샘, 새해 축원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도 건승건필 하시고..복도 많이 지으시길 바랍니다^^
뻥 뚫린 양각이 정말 멋지네요~
샘 연하장 보고..그날 제가 작업했던 건 확! 밀어버렸습니다.-;;
지나친 사귐을 경계하는 글인데 너무 답답하단 걸 깨달았거든요-;;
역시 내혜샘께 여쭤보고 새겼어야 했는데..
이리저리 애쓰다 잘 안 풀려서 그만 접고!
기둥돌에 '四箴'을 새기면서 종일 마음공부 좀 했답니다.
전각을 배우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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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새해 축원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도 건승건필 하시고..복도 많이 지으시길 바랍니다^^
뻥 뚫린 양각이 정말 멋지네요~
샘 연하장 보고..그날 제가 작업했던 건 확! 밀어버렸습니다.-;;
지나친 사귐을 경계하는 글인데 너무 답답하단 걸 깨달았거든요-;;
역시 내혜샘께 여쭤보고 새겼어야 했는데..
이리저리 애쓰다 잘 안 풀려서 그만 접고!
기둥돌에 '四箴'을 새기면서 종일 마음공부 좀 했답니다.
전각을 배우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