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2 16:38
목차와 리뷰를 읽는데
머릿속에 '박이소'가 번역한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 가 떠오르네요.
너무도 특별했던 기억...
책을 세 번이나 보았었는데요.
꼭 사서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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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와 리뷰를 읽는데
머릿속에 '박이소'가 번역한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 가 떠오르네요.
너무도 특별했던 기억...
책을 세 번이나 보았었는데요.
꼭 사서 읽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