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3 21:02
재원아, 바쁜 네 남편도 데리고 와라!
배쌤, 뭐 맛 있는 거 만들어 오실 거에요?ㅎㅎㅎ
경은이 오랫만이다! 흠...네가 500번째였단 말이지? 지금은 2600 몇번째라나 뭐래나...ㅎ
명희야, 너무 멀리 있어서...오란 말하기는 힘들다만
대구 카톨릭대 교수가 된 준석이는 뭐 그날 기차 타고 왔다가
그날 밤 다시 기차 타고 간대나 어쩐대나...ㅎ
지숙아, 요새 화산회가 뜸해서 심심하지?
12월이나 되어야 산에 갈까말까 한다...ㅠㅠ
하이, 상범!
내년에는 자네 입봉 소식을 듣게 되는 거야 뭐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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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아, 바쁜 네 남편도 데리고 와라!
배쌤, 뭐 맛 있는 거 만들어 오실 거에요?ㅎㅎㅎ
경은이 오랫만이다! 흠...네가 500번째였단 말이지? 지금은 2600 몇번째라나 뭐래나...ㅎ
명희야, 너무 멀리 있어서...오란 말하기는 힘들다만
대구 카톨릭대 교수가 된 준석이는 뭐 그날 기차 타고 왔다가
그날 밤 다시 기차 타고 간대나 어쩐대나...ㅎ
지숙아, 요새 화산회가 뜸해서 심심하지?
12월이나 되어야 산에 갈까말까 한다...ㅠㅠ
하이, 상범!
내년에는 자네 입봉 소식을 듣게 되는 거야 뭐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