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4 16:05
문뜩 들어왔다가 뜨억했네요. ^^;;;
섭섭하면서도 늘 언제나 그랬듯이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그동안 고생하셨구요.
앞으로 더 행복하게 잘 지내실 거예요.
그나저나 세월이 참 빨리도 많이도 흘렀네요...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문뜩 들어왔다가 뜨억했네요. ^^;;;
섭섭하면서도 늘 언제나 그랬듯이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그동안 고생하셨구요.
앞으로 더 행복하게 잘 지내실 거예요.
그나저나 세월이 참 빨리도 많이도 흘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