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감독의 범죄액션영화 '아수라'를 관람한 대한민국 대표 감독들의 뜨거운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아수라’는 지옥 같은 세상에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나쁜 놈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액션영화다.
먼저 '곡성'의 나홍진 감독은 “프레임 속 모든 것이 스승이다”고 밝혔으며, '덕혜옹주'의 허진호 감독은 “김성수 감독의 너무나 좋은 영화를 본 것 같다. 배우들의 연기가 다 좋았다. 이런 영화를 탄생시킨 김성수 감독 정말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명량'의 김한민 감독은 “김성수 감독의 힘 있고 징글징글 하면서도 집요한 연출, 배우들의 열연이 대단하다”고 전했고, '마담뺑덕'의 임필성 감독은 "남자들의 지옥, 피와 액션의 천국. 김성수 감독의 금의환향!"이라며 김성수 감독의 놀라운 연출력에 감탄을 표하며 박수를 보냈다.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군도:민란의 시대'를 연출한 윤종빈 감독은 “'아수라'의 무시무시한 에너지. 정말 재미있다. 올해 한국 영화 중 단연 최고”라는 극찬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시월애'의 이현승 감독은 “'아수라'의 정우성은 '비트' 정우성의 20년 뒤의 모습처럼 느껴진다. 꿈이 없다고 오토바이 손 놓고 달리는 질주는 아직도 계속된다”라고 전해 '아수라' 속 배우 정우성의 색다른 모습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감독들뿐만 아니라 '아수라'를 향한 셀럽들의 솔직한 극찬도 이어졌다. 이정재는 "너무 멋있고, 한국영화 중에서 가장 하드보일드한 영화가 나온 것 같다"고 전했고, 박서준은 "레드로 시작해서 레드로 끝나는 강렬한 영화"라고 말했다.
박경림은 "심장이 쫄깃해지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하면서 봤다. 악인 다섯 명의 인생연기를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으며, 김지수는 "두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 정도로 몰입해서 봤다. 현장의 에너지가 스크린으로 그대로 전달됐다"라며 강렬한 범죄액션영화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 장현성은 "김성수 감독님의 뜨겁고 차갑고, 심장을 압박하는 것 같은 연출에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몰랐다"고 전했고, 정상훈은 "김성수 감독님이 이번에 정통 느와르를 만드신 것 같다. 배우로서 깊은 존경심을 갖게 된 영화"라며 김성수 감독의 연출에 대한 감탄을 표했다.
김성수 감독의 범죄액션영화 '아수라'를 관람한 대한민국 대표 감독들의 뜨거운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아수라’는 지옥 같은 세상에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나쁜 놈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액션영화다.
먼저 '곡성'의 나홍진 감독은 “프레임 속 모든 것이 스승이다”고 밝혔으며, '덕혜옹주'의 허진호 감독은 “김성수 감독의 너무나 좋은 영화를 본 것 같다. 배우들의 연기가 다 좋았다. 이런 영화를 탄생시킨 김성수 감독 정말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명량'의 김한민 감독은 “김성수 감독의 힘 있고 징글징글 하면서도 집요한 연출, 배우들의 열연이 대단하다”고 전했고, '마담뺑덕'의 임필성 감독은 "남자들의 지옥, 피와 액션의 천국. 김성수 감독의 금의환향!"이라며 김성수 감독의 놀라운 연출력에 감탄을 표하며 박수를 보냈다.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군도:민란의 시대'를 연출한 윤종빈 감독은 “'아수라'의 무시무시한 에너지. 정말 재미있다. 올해 한국 영화 중 단연 최고”라는 극찬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시월애'의 이현승 감독은 “'아수라'의 정우성은 '비트' 정우성의 20년 뒤의 모습처럼 느껴진다. 꿈이 없다고 오토바이 손 놓고 달리는 질주는 아직도 계속된다”라고 전해 '아수라' 속 배우 정우성의 색다른 모습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감독들뿐만 아니라 '아수라'를 향한 셀럽들의 솔직한 극찬도 이어졌다. 이정재는 "너무 멋있고, 한국영화 중에서 가장 하드보일드한 영화가 나온 것 같다"고 전했고, 박서준은 "레드로 시작해서 레드로 끝나는 강렬한 영화"라고 말했다.
박경림은 "심장이 쫄깃해지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하면서 봤다. 악인 다섯 명의 인생연기를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으며, 김지수는 "두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 정도로 몰입해서 봤다. 현장의 에너지가 스크린으로 그대로 전달됐다"라며 강렬한 범죄액션영화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 장현성은 "김성수 감독님의 뜨겁고 차갑고, 심장을 압박하는 것 같은 연출에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몰랐다"고 전했고, 정상훈은 "김성수 감독님이 이번에 정통 느와르를 만드신 것 같다. 배우로서 깊은 존경심을 갖게 된 영화"라며 김성수 감독의 연출에 대한 감탄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