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렴설매 등록일: 2007-12-04 17: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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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회 수

4355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래만에 다시 홈피 들어와보네요.  선생님 잘 계시죠~?
오래만에 인사 드려서 죄송해요~
저도 나름 노력하고 있답니다......나름 노력한다고 생각만이라도 하고 있어요......생각만~~
헤헷..

해가 점점 짧아지고 있네요. 감기 조심 하세요~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네요. 감기 조심 하세요~
눈이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감기 조심 하세요~
길이 점점 하얘지고 있네요. 감기 조심 하세요~

죄송해요~^^  제가 요즘에 감기에 걸려서 이상해졌어요. (코물 줄줄.....)그래도 감기 조심하세요~ ~ (후르륵~! )

렴설매

2007.12.04 17:13
죄송해요~~~~~ 어떡해..... 인사란에 올려야 하는데......
잘못 올렸어요~ 다시 올려 주세요~ 이거 아닌데....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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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12.04 19:20
답변이면 어떻고 질문이면 어때? 노 프라블럼...ㅋㅋㅋ
지금 거기가 미국인가...?

렴설매

2007.12.06 07:09
예~ 미국에서 짧은 혀 더 짧게 꼬면서 살고 있어요. 길거리에서 혼자소리로 중얼거려도 누구도 못알아듣는 나름 좋은점?이 있다는......룰루랄라.....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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