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이교수님, 굿입니다!
지금 제주인데...올라가서 체크해볼께요!^^

준비 목록 잘 봤습니다.감사 합니다.
환경 적으로 치약 보다는 소금을 권장 합니다.
또 하나 ~~~ 샴푸,린스 보다는 비누는 어떤런지요.*^*

리스트는 아직도 못 봤읍니다만...
히말라야에서 머리를 감는 것은...직빵으로 고소행(!)입니다
해발 3,000미터가 넘는 곳에는 머리를 감지 않는 게 좋습니다

넵! 심산 선생님 명심하겠습니다. 하산 길에 시원하게 1-2회 머리 감게 호텔 비치용 작은 세트 가져가면 되겠네요. 다소 수정한 안 다시 첨부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리스트 잘 보고 준비하고 있습니당~ 감사합니다
브란제 내복에서 살짝 맨붕이 왔지만... 샘이 주시는 내복으로 대체 가능할까여?;;;

현주야 히트텍으로 대체 가능!

드디어 침낭 구입했습니다! 코스코에 갔다 넘 싼 것이 있어서요. 오리털 100%(오리털 무게 600g 솜털 10% 포함/ 총 무게 1.5kg/ 영하 6도에서 영상 10도 용)인데, 가격이 122,900원 밖에 안하네요. 오케이아웃도어에서는 폴리에스텔 제품도 이 보다 비쌌는데... 일단 샀습니다. 집에 와서 살펴보니, 베트남 산입니다. 베트남 사람들이 오리고기를 많이 먹기는 하던데.. ㅋ 오늘 밤은 '예행 연습' 삼아 발코니에서 침낭에 들어가 자 볼까요? ㅎㅎ~ 그리고 준비물리스트도 업데이트해서 다시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