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만에 가장 추운 10월 17일
3시반 아트레온
노 타임 투 다이
花開花謝春何管
꽃이 피건 꽃이 지건 봄이 어찌 상관하며
雲去雲來山不爭
구름이 가건 구름이 오건 산은 다투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