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스떼!
그간 일상의 바쁨을 핑계로 한 게으름에 이제서야 계좌가 변경되었음을 보았습니다.
세군데나 책,걸상을 보내주게 된다니 근간 가장 미소지을 만한 일인듯 합니다.
지고 들어갈 노새의 노고의 노고에도 미리 고맙단 말 전해야 할 듯.. ^^
금일 나머지 10개월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송금하였습니다.
날이 무덥습니다.
모두 이른 더위에 지치지 않는 일상 되시길..
운영자 다른 존재를 돕는 일은 바로 메타[자비]이며, 명상과 같은 행위입니다.
심산 네, 소연님! 입금하신 바로 그 순간 알았습니다...감사합니다...^^
07·06·03 20:29 수정 삭제